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조선족.. 그들도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4871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속머겅
추천 : 72
조회수 : 6880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6/21 12:53:32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6/21 10:26:23
는 개뿔
이런 개 씹빠빠들 당장 몰아내야합니다!!


 칼 꽂고 노래방 난동… 술만 취하면 서울 대림동 일대의 노래방과 술집에서 행패를 부린 조선족 이모(28)씨가 찍힌 CC(폐쇄회로)TV 화면. 그의 바지 뒤편(붉은 점선)에는 종업원들을 위협한 칼이 꽂혀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제공

[술에 너그러운 문화, 범죄 키우는 한국] 행패부린 조선족, 뒷주머니에 꽂은 건… 경악
석남준 기자 박상기 기자 
기사100자평(79)      크게 작게
입력 : 2012.06.21 03:27 | 수정 : 2012.06.21 07:30
구로경찰서 구일지구대 주폭 신고 90%가 중국인
처음엔 中공안 떠올리며 한국 경찰 겁내지만 6개월 지나면 우습게 알아

서울 구로경찰서 소속 구일지구대 경찰관들은 매일 술에 취한 중국인들과 '전쟁'을 치른다. 중국인 밀집 지역인 이곳에서 벌어지는 '술판'은 이른 아침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계속된다. 매일 새벽 5시가 되면 서울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앞에 일자리를 얻기 위해 수백 명의 중국인이 몰려든다. 이 중 '허탕'친 이들이 삼삼오오 모이면 곧장 술자리로 이어진다. 저녁 무렵 일과를 마친 중국인들까지 더하면 판은 커진다. 구일지구대의 주(主) 임무는 술에 취해 주먹다짐을 하고, 술집 기물을 파손하는 중국인을 붙잡는 것이다. 1주일에 들어오는 200여건의 신고 중 90%가 중국인과 관련된 사건이다.


이런 개새끼들 진짜 아오 중국으로 좀 꺼져라잉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