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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조 투자해서 여의도 13배의 지역에 가뭄해소하는게 유머..
게시물ID : humorbest_487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보관애미다
추천 : 24
조회수 : 3814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6/21 13:07:21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6/21 12:33:17
기사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newsview?newsid=20120621033409048  - 조선일보

기사 주용 내용

4대강 보(洑) 물 4억t, 여의도 13배 가뭄 농지에 공급 시작

전국적으로 가뭄이 확산되자 정부가 4대강 유역 16개 보(洑)에서 4억㎥의 물을 확보해 전국에 공급하기 시작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농업용수를 공급한 지역은 4대강 사업 이전에는 갈수기(渴水期)에 수시로 가뭄에 시달렸던 지역이다. 과거에는 가뭄이 들면 큰 강에서도 수위가 내려가는 바람에 주변에 양수장이 있어도 퍼올릴 물이 없었다. 새로 물을 공급하는 지역은 전국 농경지 107.2㎢(여의도 13배 면적)에 달한다. 농경지 외 도심과 공장 지대 등까지 모두 포함하면 4대강에서 물을 공급하는 면적은 훨씬 넓어진다. 안시권 4대강추진본부 국장은 "4대강 사업이 전국의 모든 가뭄을 해결할 수는 없어도 전 국토의 40~50% 지역은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중략...

그리고 여의도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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