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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저런 식으로 여경에게 성과를 몰아주려고 주작하다가 걸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여경에게 성과를 몰아주거나, 아예 없던 것을 만들어 주작하는 것.
여경 비율을 늘리기 위한 명분을 만들려는 것이겠죠.
지방이든 중앙이든, 경찰청 수뇌부도 알면서 눈감아 주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정치권에서 여성우대/여성특혜/페미니즘 정책을 밀어붙이니까
경찰청 수뇌부도 암묵적으로 그대로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겉으로는 아니라고 변명하겠지만.
남경은 순직해야만 받을 수 있다는 특진.
여경은 외투만 벗어주고도 특진.
이런 식으로 남성 경찰관들의 사기를 꺾어도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