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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26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픈곰★
추천 : 0
조회수 : 188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3/12 20:35:48
와나 진짜 슬퍼서 미치겟어요
제가 학교 학생회장이라 쌤이 머리좀 깍아와라 해서
미용실가서 "조금만 다듬어주세요" 라고햇다가
미용사 이모가"특별한 이유가 잇어서 깍아요?"라고 묻길래
"회장이라 좀 깍게여"랫다기 큰변은 당함...
그럼 조금 모범적으로 깍아준다길래
"절대그러지 마시고 숯만 정리해줘요"랫는데 내말씹고
내머리를 귀두로 만들어버렷어요....
아 진짜 그래도 좀 꾸미고 다니는편인데 이렇게 되니까 미치겟네요
최대한빨리 정상적으로 될려면 어떻게해야 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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