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아들 5세 딸과 엄마 함께 투신자살 직전 찍힌 동영상 보니
동영상 보니..
14층까지 엄마 따라가는 동안에는 죽는줄 모르고 발랄하기까지 했다고 하니
14층 가서 엄마가 훽~ 낚아채다 시피 함께 뛰어내렸나봐요 참 슬프네요~
정말 우리 한국 행복하지 않은 나라인가 봐요
***키리졸브에 독수리연습에 북한은 북한대로 전쟁연습이나 하고있고 ***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거죠
저도 어렸을 때 엄마가 힘들면 저 앉고 뛰어내릴려고 그랬거든요..
그 때 제가 “엄마 죽지마 내가 커서 엄마 행복하게 해줄께” 그랬거든요
근데 엄마가 요즘에 와서 하는 말
얘야 너땜에,, 네가 나를 사랑해서,,그때 안죽고 살았다 하며 웃으시더군요*^^*
이렇게 사랑이 있으면 행복하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보셈
남북 형제간에 서로 원수 진 듯이 적개심이나 길르고 있고
***키리졸브에 독수리연습에 북한은 북한대로 전쟁연습이나 하고있으니 ***
국민인들 행복 하겠냐구요! 안그래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거죠(끝)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3/h201303121359002195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