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내색안하고 허허 웃으며 넘어가는 강려크한 멘탈의 소유자라고 나름 자부하는 몸이지만

힘든 일이 겹치고 겹치고 겹치니.. 참..ㅋㅋ

 

그래서 고게에 한번 끄적끄적 써봤는데

기운내라고 응원해주신 분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도 일하고있지만, 그래도 글 남기길 잘했네요

오유의 따뜻함이라니..ㅠㅠ

 

제가 딴건 못해드려도 맴버십포인트가 20만점에 영화의 경우 20만점 안에서 무제한 사용가능!

이기땜에 영화정도는 보여드릴수있을듯!...

 

언제 부산 영화정모나..흐흐..

아니더라도 말씀하시면 표 사서 드릴수도있구요..

 

뭔가 쓰다보니 횡설수설한데, 새벽이라 그런가봐요

이해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