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으로, 경쟁속에서 살수는 있지만..
"사는게 경쟁이고, 경쟁이 전부다" 가 아니다는것을 깨달았다.
항상 경쟁할려고 했지.. 남보다 많이먹고, 남보다 밥많이먹고, 남보다 건강하고, 남보다 운동잘하고..
이런 생활속에서
난.. 남은 깔보고, 내가 잘하는것만 보이니까..
남이 잘하는게 보이지않고
눈에 보이는게 부족했다.
남이 나를 견제하는건 가능하지만..
나는 남을 견제 하지말자..
남이 뭘하든, 좋은것만 배우자.. 남에게 배우자.
나는 결국 무능력하고.. 아무것도못하고.. 찌질이/패배자 라서 그냥 살기만을 원한다..
그냥 내가 잘했으면, 성실했으면 좋겠다.
19살이라서 어리다고 . 나는 꿈을 찾기 늦지않다고 했다..ㅠㅠ 이말 믿어보고 꼭 성실하게 해나갈것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