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ㅠㅠ 다현아ㅠㅠ 따듯한 마음 너무 잘 받았어ㅠㅠ 우리다현이도 피아노 음도 너무 따듯하구 감동이에여ㅎㅎ 머리띠랑 목도리 준비한 것도 너무 귀엽구 우리두부 피아노 치는 모습도 너무 예뻤엉ㅎㅎ 힐링 줘서 고마워여 그리고 작은 선물 아니구 큰 선물이야 항상 많이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웡ㅠㅠ
우리두부도 오늘 따듯하구 맛난 것도 먹구 편하게 푹 잘 쉬어여~ㅎㅎ 미리메리크리스마스둡~ㅎㅎ 숙소에 또 우리쯔이랑 귀엽게 트리 설치하려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