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중에 "여자는 사랑이라 부르고 남자는 섹스라 부른다"라는 책이 있죠?
남녀 사랑의 차이가 뭘까 생각하다가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제목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최근 남친과 성관계를 더이상 하기 싫다 이제 플라토닉을 하자 아님 관계수를 줄여보자는 식으로 했는데
(남친이 하루에도 몇 번 씩 요구함 방안에 같이 있으면 그래서 그곳이 헐기도했었어요)
이 이유때문만에 헤어진 것은 아니지만 복합적으로 해서 헤어졌거든요 점점 서로에게 식기도 하고
하지만 전 관계없이도 플라토닉러브만으로도 사랑할 수 있거든요
성욕이 별로없어서 그런건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맞는 말이라 보시는지
때문에 남자가 첨에 여자를 볼때 외모를 그렇게나 많이 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