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춘문예 시 부문 수상을 바라는 학생인데요. 언제 그 목표를 이룰지 모르지만... ㅋㅋㅋ
매일 매일 글을 쓰는데 몰두하다 보니 소재가 고갈이 되더라구요 예전에 썼던 비슷한 내용만 생각나요
생각의 확장? 이 안되는 느낌이라서 도움을 좀 부탁드립니다
잘 쓴 가사도 하나의 문학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옛날 노래들이나 힙합같은 건 가사에 공을 많이 들인 것 같아서
자주 듣고 가사 보고 그럽니다. 그냥 좋아서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 개인적으론 어떤 노래 가사가 이거 좋당 와닿네 하나요?
제가 문예창작을 배운 건 아니지만... 배우는 중도 아니지만... 제 천재성과 여러분의 감수성을 믿어요 ㅋㅋㅋ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