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거리 사가 기숙사로 가는디 갑자기 이놈이 날라와서 (진짜 뻥안치고 날라옴 ...)는 다리에 부비부비 거림 --;;;
그러고는 갑자기 뒤집어져서 배를까길레 긁어주고 만져주고 다해줌
하지만 뭐가 모잘랐는지 저러고 안감 --...
그래서 궁댕이 팡!팡!쳐줌.. 그랬더니 만족했다는 듯이 '냐옹냐옹' 내 저녁거리를 노려봄...
미안하다 괭이야 내는 니한테 줄게 하나도 없다.. 내가 먹는건 니가 못먹는기라..
그래서 걍 도망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