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이오고 곧 겨울이 오겠죠...~~ 옆구리가 시리기 시작하는 계절... 그냥 생각나서 옛날 유머하나... 쌀쌀하고 옆구리가 시리고 심심하고해서 114로 전화했어... 114안내원 : 네~ 사랑합니다 고객님~ 심심한나 : 네~ 저도 사랑합니다. 114안내원 : ...... 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심심한나 : 그쪽 핸드폰번호요.
114안내원 : ....... 네 알려드리겠습니다. 고객님께서 문의하신번호는 일. 팔. 일. 팔. 일. 팔. 일. 팔. 일. 팔. 뭐 난 걍 생 각 나 서... 밑에는 걍 홍드로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