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5년 여러번에 좌절이 오더라도...
절망하지 말고 꿋꿋하게 버텨봅시다!

아무리 소리치고 욕하고 떠들어대도 든는척은 커녕 배째라는식이고...
바꿀맘도 없거니와  "내가 하라는대로 해라!" 이렇게 말하고 있으니
않할 수 도 없는 노릇이고
어쩔수 없이 마음에 안들어도
정부가 만들어논 룰이 강제적일지라도 그에 맞게 살아가야 하니

때론 분노하고 싶기도 하고 좌절과 회의감마저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나마 이런저런 비판해가며
스트레스도 조금씩 풀리는거 아니겠습니까?

깔때 까더라도 "희망은 버지리 말이야지" 하고 있습니다.
아직 우린 젊은세대에 살고있으니 포기는 하지 말아야겠지요.

향후 5년...아니 10년이 될지라도 희망은 버리지 않고 살아가려 합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것을 잃지 말것.
Remembering not to lose preciousness as being deceived by familia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