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 부터 프로토스만 죽어라 했는데 캠페인중에
위 장면 보고나서 저그가 귀엽다는 느낌을 처음으로 받음....
저글링 맞나요? 슬피 우는데 다가와서 같이 슬퍼(?)해주고..ㅠㅠㅠ
군심에서 한번 저그를 파야겠다는 생각이 팍!
캠페인좀 다 깨면 친구들이랑 PC방에 몰려가서 밀리나 밤새고 해봐야겠음
아직 유즈맵같은거는 많이 안돌댕기나요? 못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