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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란 나에게 회사일 뿐이고 나는 노동자이자 주주다.
게시물ID : sisa_487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inLee
추천 : 2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15 23:25:21
원치 않았던 선택을 당했다고 
계속 회사에 근무할 이유가 없다. 
자신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바꿀 수도 있다. 
회사를 바꾸는 건 회피, 도망, 배신이 아니라 당연히 할 수 있는 선택이다.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 이상 모든 것은 당신의 자유다. 
애당초 회사가 있기에 주주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주주가 있기에 회사가 있는 것이다. 
물론 목숨 바쳐 불평등한 시스템 자체를 바꾸려는 사람이 있지만 
이는 사실 매우 어려운 일이고 어려운 일이 있기 때문에 존경하는 것이다. 


애국자들은 과연 국가를 위해 싸운 것일까? 
아니면 국민을 위해 싸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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