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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게시물ID : freeboard_283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혀니즘
추천 : 0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8/02/03 15:07:59
어떤 언데드 여자가 나 좋다고 자꾸 따라오는 꿈을 꿨다

언데드 여캐가 아니라 그냥 좀비였다

내가 그 좀비의 눈을 찌르고 얼굴을 할퀴어도 계속 따라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그만큼이나 애정결핍이 심한걸까 하는 의문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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