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 펜티엄3사서 게임을 막시작할 무렵이었지요 (사실 잇힝~ 므흣*ㅡ_-*한걸..)
그때 펜티엄2 가지고 친구들에게 얼마나 자랑을 했었는데 그때당시는 1가구1pc운동 벌일때였죠 친구들이 컴퓨터하고 싶다고 우리집으로 몰려든 일이 있었는데 한 5명쯤이 모였어요 저녁쯤돼서 돌아갈줄 알았던 녀석들이 (그때가 한 초등학교5학년쯤 됐을당시) 우리집에서 자고간다고 엄마한테 허락맡고 오겠다고 2명은 못오고 3명은 다시 오더라구요 -0- 어쨋든 그래서 3명+나 이렇게 4명이서 좁은 공간에서 자게됐는데 여름이라서 그런지 무쟈게 덥데요 그냥 그럭저럭 뻐팅기다가 새벽2~3시쯤 돼니까 그녀석들도 질렸는지 하나둘 뻗기 시작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