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이런남자 있으면 절대로 놓치지 마라는 글이 있더라구요 ㅎ
그중 70%를 제가 했던 행동이었어요 ㅎㅎ
배려부터 요리같은 것까지 재밌게 해주기도 하고 ㅎㅎㅎ
생각해보니 전 정말 괜찮은 사람이었나봐요 ㅎㅎ
기분이 좋아젔어요 ㅎ 절 차버린 그녀가 후회 해야 하지 ㅎㅎ
제가 후회하고 그럴 필요 없다구요 ㅎ
이번에 정말 연예하면서 많은걸 배웠내요 ㅎ 260일동안 어떻게 해야 잘해줄지만 고민하다보니 ㅋㅋ
많은 조언과 방법들을 깨달았어요 ㅎㅎ
그다음 저에게 찾아올 인연 그분에게 재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