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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stone_48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밬킈★
추천 : 0
조회수 : 7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4/18 00:34:10
카드가별로없어서 걍 정령죽기 법사를 돌리는데여
상대가 도발드루였습니다.
초반에 카드꼬였는데 필드쌈 개밀릴거같아서 어쩔 수 없이 양변 하나를 썼어요
그래서 상대도 바보가 아닌이상 하나남은 양변을 의식해서
하드로녹스? 를 안꺼내더라구요
그러다가 상대가 하드로녹스 꺼내고 콤보로 이어나갈건 자연화로 죽여버리더라구요.
야수살리기로 살릴 예정이었나봐요ㅋㅋㅋㅋ
그래서 절망에 빠졌는데
상대가 야수살리기를 씁니다.
당연히 하드로녹스겠지
라고 생각하는데 띠용?????
양변으로 죽었던 양돜ㅋㅋㅋㅋ 야수랔ㅋㅋㅋ 걔가 살아나저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 50프로 확률에 당첨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다음 상대의 리치왕에 양변 하나를 더 썼습니다. 또 쓰면 양이 나올 확률이 75퍼센트! 나오니까여
상대방은 멘붕해서인지 큐브를 미리 쓰더라구요(스텟좋은 하수인한테)
근데 두번째 쓴 야수살리기에서 하드로녹스가 나왔습니다만
니마법은 소용없다로 막아버림.
그후 뒷심쌈에서 제가 이겼어요.
여러분
도발드루의 카운터는 양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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