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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러분........ 제 이야기 좀 들어볼래요?
게시물ID : humordata_487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필깍기
추천 : 7/6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11/06 22:31:18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감기가 걸려 있더군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학교에 갔는데 가져갔던 체육복(2만원)과 유니폼(1만5천원)을 어떤 쉐끼가 훔쳐갔습니다.. 결국 체육복을 빌려서 체육을 마친 뒤 반에 돌아와보니 지갑 속에 돈이 없어졌습니다.....(1만 5천원) 게다가 충전해놓고 있던 pmp를 어떤 쉐끼가 충전기만 가져갔습니다.(7천원) 게다가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부족전쟁에서 제 마을이 갈려있네요.. 오늘 뭔가 안풀리는 날 인 듯합니다.......... 오늘 하루의 액운을 베오베로 마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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