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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친언니랑 싸우면서
게시물ID : gomin_487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마요Ω
추천 : 0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1/27 22:55:41

존재 자체가 혐오스럽고 제가 자기동생이라는게 정말 싫다는 말을 들었네요

그말할때 얼굴색하나 안변하고 제눈을 똑바로 보고 말하는 언니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괜히 울적해지고 눈에 들어오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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