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자체가 혐오스럽고 제가 자기동생이라는게 정말 싫다는 말을 들었네요
그말할때 얼굴색하나 안변하고 제눈을 똑바로 보고 말하는 언니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괜히 울적해지고 눈에 들어오는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