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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리한번 해볼께요
게시물ID : muhan_48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멜빵
추천 : 2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12 01:02:16
처음에 창녀다 라는글로 올라왔는데 그거보고 저도 흥분해서 쭉 글 읽다가 
계속 장동민씨 마녀사냥 기운에 오유에 잘 글 쓰지도 않는데 이번계기로 글 쓰기 시작했습니다.

장동민이 까는데 왜 무도게시만에 이러느냐.
장동민씨가 이번에 "무한도전" 맴버로 뽑는 식스맨 편에 출연해 오유 무도 게시판에 글을 쓰기시작했구요 아직 확정도 탈락도 아니니까요.

단어선택의 문제다.
개인적이지만 장동민씨 발언은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지만 제 기준에 양반이다.

남자들 딴데서 정말 저렇게 말하는가?
상황에따라 다르지만 가정하자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앞에서 전에 사귀었던사람과의 경험을 얘기한다면
불알친구들과 얘기할때 저거보다 더한말도 나올때 있죠 (제 친구들앞에서 욕하는거 친구들도 기분나빠하지 않습니다.)

장동민의 인성이 문제다
장동민씨를 최측근이 아니라면 판단할수 있는근거는 방송에 나오는것들이죠?
그런의미에서 제가생각한 장동민의 인성은 대학 축제 폭죽놀이할때 "여러분들의 등록금이 터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과
그리고 어느방송에서인가 장동민씨가 힘들어서 유재석씨를 최근에 찾아갔다고 했었죠?

제가 책을 읽지않아서 두서없고 글을 잘 못써요.

무한도전은 저에게 정말 즐겨보는 프로그램이고 장동민씨도 최근에 재미있다고 느껴서 애정이 가는 개그맨이고 해서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이번일을 계기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밑거름이 있으면 잘 자랄수 있겠죠? 무한도전이나 장동민씨나
우리들이 여기서 이렇게 열띤 토론을 하고있는것도 얘전에 우리 수준에 맞지않는 대통령을 가졌듯이 우리 스스로가 무한도전에 맞는 사람이
되어가는거같아서 개인적으로 기뻐요 갑자기 정치적인걸로 넘어가서 그렇지만 이번 식스맨도 재미있는게 인사검증시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하자
투표할때 헛짓거리 못하게 카메라 달아놓고 감시하자 이런것들로 느꼇거든요 그런의미에서 저한테 이번 식스맨은 대박입니다.ㅋㅋㅋ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지 몰라 그냥 이만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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