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은 해비테이션 스테이션입니다.
전 11시 진영입니다.
상대는 1시 진영입니다.
탐사정이 초반부터 나서네요
아 ㅋ 강남테란 할 줄 알고 대기타고 있던 거네요
하지만 전 그렇게 과감한 남자가 아닙니다..ㅎㅎ..
탐사정의 방해ㅡㅡ 왜 저그나 프로토스한테는 이렇게 방해할 수가 없는거죠
결국 잡았습니다.ㅋ
그리고 탐사정이 한 기 더 나옵니다.
전진 수정탑...
아 몰래 수정탑인가요?
그리고 우주관문...
근데 실제로 510예언자 빌드에서 5분 10초를 맞추는 사람이 있나요?
추가관문 올려주고 있습니다.
전 밴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ㅇ..예언자..!
스캔 한번 뿌려주고~
예언자가 옵니다.
근데 이미 왠만한 대비는 해놓은 상태입니다.ㅋㅋ
별로 그렇게 피해를 못 줬네요.
그리고 밴시가 갑니다.
예언자 한 기 더 뽑네영
그리고 여기 있던 예언자 한 기는
사망하셨습니다!
아 속이 후련해진다
밴시는 광자과 충전을 빼주긴 했지만 피해는 별로 주지 못했습니다..ㅠㅠ
초반에 컨트롤을 잘 안 해줘서..ㅠㅠ
결국 3킬밖에 못하고 사망..ㅠㅠ
예언자 한 기 또 왔네요
땅거미 지뢰 3기 태워서
드랍!
펑!
예언자는 얻어맞다 돌아갑니다.
다시한번!
펑!
2기는 광자포의 시야에 들어와서 처치된 듯 하네요..ㅠㅠ
그리고 다시한번 해병 태우고 갑니다!
드랍!
마지막 추적자까지 처치하고
게임은 끝이 났습니다.
은폐밴시랑 땅거미지뢰 드랍이랑 같이 갔으면 더 좋았겠네요.
그러면 탐사정 피했는데 거기서 지뢰 대박이 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