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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87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헤롤드★
추천 : 0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1/27 23:28:27
오늘 하루 덕분에 잊고있던 애틋한 감정이 떠올랐습니다.
한국은 이제 11시 반 넘었겠네요.
하루가 지나기 전 미리 인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저 보험도 안 들고 신문도 안 봅니다.
원하는게 대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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