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시설에 봉사활동을 하러간 순천제일고등학교 고등학생 두명이
병상에 누워게시는 할머니에게
"여봐라 네 이놈 당장 일어니지 못할까" "무릎을 꿇어라 꿇어라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 이다" 등
상식에 어긋난 행동을한뒤 이를 페이스북에 올려놨습니다.
순천제일고는
본교는 이번사태를 깊이 반성하고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하여 교직원 및 본교학생회가 인성 교육시스템을
강화하여 재발하지않게 조취하겠다 라고 하네요.
어이가 빠지네요. 이건참.. 무섭습니다 요즘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