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장사하면 잘했다 하는 동네에서 꾸준히 가게를 늘려가며 자리잡고 있는 조개구이집 굽는것도 귀찮은 나는 데워먹기만 하면 되는 조개찜 주문 ^^ 퍼덕거리는 쭈꾸미는 찜 국물에 마무리 샤브용 ~ 그리고 옛날 도시락 ^^♥ 베스트의 문어 게시물처럼 귀여운 척은 안할거지만 ~ 진실은 어디까지나 진실임 ^^ 언제부터 내가 남자가 되버린거지 ?? 라는 의문은 계속되고 ~~ 오늘은 살살 마시고 어제 끓여둔 간장으로 간장낙지나 담아야지 뿌잉뿌잉 꺄르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