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38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도나도솔로★
추천 : 2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14 00:26:56
하느님이건 부처님이건 다 믿을수가없게됨..
초등학교때 보면 학교앞에서 병아리 팔잔아요 그걸 누나가사왔음
이뻐하면서 밥도주고그랬는데 병아리가 엉덩이 똥꼬부분에 왠 꺼먼게 털에묻어있길레
삐약이털에똥묻었네 떼줘야지 하고 떼는순간 병아리가 움직이질않음..
어렸을때라 울면서 하나님 부처님한테 기도함 병아리좀살려주세요 ㅜㅜ
나때문에죽었는지 원래 죽어가던중이었는지는잘모르겠지만 어렸을때 병아리안살려줘서 신은없다고생각하게된듯ㅋㅋ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