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새벽에 이걸 읽으면서 제가 당한 일도 아닌데 사람을 "찢어서"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도가니, 지슬 이런건 애들 장난에 속할 정도의 빡침......이 사건의 가해자인 김귀자는 악마, 쓰레기, 벌레 같은 단어로도 부족한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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