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고 보신적 있는 분들께 여쭈어 봅니다.
광고 내용이 암컷으로 추정되는 개가 새끼를 낳는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강아지들을 순산하다가 갑자기 한마리가 다른 모습으로 태어납니다.
그러다가 시중을 들던 아주머니? 가
" 괞찮아"
라는 맨트를 날립니다.
처음 광고에는 색이 다른 강아지를 낳으니 옆에서 시중들던 아주머니가
"괞찮아 비밀은 지켜줄꼐"
라고 했던것을 어디서 태클을 당했는지 그냥
"괞찮아"
라고만 으로 바뀌였는대
볼때마다 생각이 드는게 여성 전용 대출을 해주는 이 광고에서 강아지를 의인화 하여
사람으로 묘사를 했다는 생각을 하는대 , 많약에 여러분의 여자 친구나 부인이
피부색이 다른 애를 순산했다고 칩시다...
그리고 옆에서
"괞찮아"
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이건 무슨경우 일까요?
서로 믿고 사랑하며 살아야하는 부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때 옆에서
"괞찮아"
라고 해주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면 ... 남성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지하게 남성 분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이럴때 여가부는 뭐할까요?
이것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