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으로 거슬러가야합니다
전 단지 점심시간에 축구를하고있었을 뿐이고 공이 나한테왔을뿐입니다
그래서 전 힘껏 전 공을 찼죠... 공이가고 똥이 오더군요
다행이도 흐르는정도는 아니였기에 집까지 걸어가 팬티를 갈아입었습니다.. 아직도 내머리에 남아있는 똥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