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어떤 사소한 것이라도 찾아내서
기어코 혐오종자로 몰아가는 여성들이
정작 자신들의 카페에 모여서는
하루라도 남혐을 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고 합니다.
오늘은 “군캉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