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전역한 휴학생입니다...스포츠토토...처음에는 재미로 몇천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하다가 몇십만원을 땃습니다 또 그돈을 불려서 300만원 까지 땃었드랫죠... 하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그이후로 하루종일 경기 분석 생각을 많이하게되고 돈도 그많큼 잃기시작했숩니다... 하지만 그전에 딴 기억이 있던 저는 자제 하지 못하고 계속 베팅했죠... 현재 8개월정도 지났고 전 200만원정도 손해를 봤습니다 저한테는 상당히 큰돈인데 정말 제자신이 한심하더라구요 ... 안한다안한다 다짐해봐도. 어떻게 스포츠 소리가 들리면 하게되더라구요.. ㅜㅜ 이젠 정말 안해야겟따고 다짐합니다 어찌하면 제가 벗어날수있을까요 하.... 저한테 처음 이걸 알려준 형이 원망스럽군요.. 절대하지 마시길 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