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49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법무아★
추천 : 3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2/04 10:16:58
어제 점심에 너구리가 먹고 싶었다.
슈퍼에서 사와서 물을 끓이고
라면을 넣기 위해 봉지를 뜯었다.
다시마가 두 개 있었다.
피식하며 기분이 좋았다 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