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일주일전에 외상하면 안되냐며 외상한 놈들아 오유 할란가 모르겠다. 너희들 내가 없는 사이에 우리 부모님께서 외상 달아 준거 같은데. 몇일동안 연락이 없어 연락하니 전화도 안 받아. 부모님이 화나서 집으로 찾아갔더니 노크하면 불끄고 내려와서 다시보면 불켜있고 다시 노크하면 잽사게 불끄고...대학생정도 됬으면 생각을 해야지. 너희들 그렇게 하는거 보면 몇차례 그런 수법 써먹었을꺼야.. 장사 하는 사장들끼리는 대부분 잘알거든? 너흰 임마 경찰에 신고하면 쇠고랑차 이것들아. 그래도 난 너희들 생각해서 문자로 계좌까지 친절히 알려줬지? 근데 쌩까? 솔직한 말로 너희 임마 대학기숙사면 너희들 누군지 금방 알아낸다.-_-장난치나... 내가 시간내서 일끝나고 가게 오픈하기 전까지 너그 문앞에서 잠복타고 있을꺼니까 긴장 떄려라....그전에 잘못했다고 문자보내면 용서해준다 외상값 안받고. 너그들 집에 틀혀박혀서 티비나 컴터만 하겠지. 그래서 올려본다. 연락해라 번호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