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지금 어딘가에서 서로 다른 생활을하고 서로다른걸 배우며 서로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잇겟지 나또한 너희들을 만낫을때 부끄럽지 않도록 나름 열심히 살고잇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고작 게임따위에 이여진 인연이지 만 나는 이것또한 좋은 인연이고 내인생에서 크나큰 축복 이라생각한다 우리도언젠간 서로 같은장소에서 서로의 생각과 살아왓던 과정을 이야기하며 온라인 상이 아닌 정말 인생에서의 소중한 친구가 됫으면하는게 나의 조그마한 소망이다. 난 너희가 그냥잠깐하다가 끝내는 카톡친구 게임친구가아닌 허울없는 나의 친구라고 생각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