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 탐험보다는 쉽게했네요.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것 같아요.
미궁탐험은 사기덱을 만들어도 상대 영능이 더 사기었던 것 같은데 괴물사냥은 할만했어요.
전체적으로 기본 영능은 너무 구린데 관련 보물들 모으면 적 영능보다 쎈 것 같은 느낌?

추적자 6트 
여러가지 해봤는데 덫냥이 잘 되더라고요.
막넴의 경우 적의 대형 하수인을 잠시 살려둬야 될 때가 있는데 눈속임이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비취는 재미를 못 봤어요. 연계가 필요한 2코 주문을 찾아야 되는데 1,2코를 써서 카드를 만들어야 되다보니 힘들더라고요.

포대장 2트
첫트에는 영능 강화를 못 해서 너무 어려웠는데
영능 강화하고 대포 추가 설치해주는 하수인 골랐더니 하이패스였습니다.

사냥개조련사 1트
위니에 참호 보물 고르니 필드 싸움을 질 수가 없었어요.

토키 1트
하스스톤은 실력겜입니다.
주문 1코 낮아지는 거랑 마법친구들(마나지룡, 퍄퍄, 안토다니스)로 깼어요.
막넴 인공지능이 엉망인지 비장의 수단을 아무때나 쓰더라고요. 별로 어려움 없이 깼네요.

하가사 4트
남들은 쉽다고 하는데 저는 좀 어렵게 깼네요. 
탈진 시켜서 잡았어요. 
테스 영능 강화, 토키 주문 두번 안 고르면 못 깰 것 같네요.
테스 영능으로 하가사의 무작위 주술사 주문 훔쳐서 싸워야 되서 화산 등등이 나오기를 바라며 게임 했습니다.
8코 엄청 무서운 주문 하나를 쓰는데 기본 덱에는 대처 방법이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