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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똥 먹어볼까 고민했던 썰품
게시물ID : poop_1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달맛우유
추천 : 1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14 15:51:11
나는 시간만 많은 잉여기에 음슴체로 쓰겠음


티비를 보면서 깐토리를 먹는데 신호가 왔음
허겁지겁 깐토리를 입에 널고 내사랑 아이폰을 들고 변을보러 화장실감

오랜만에 신호라 즐거운 맘으로 똥게를 보면서 변를 봤음 오랜만이라 묵직한 놈이 였음
그래도 즐거운 변를 보고 뒷정리를 하고 나가려는데  윗옷 끄트머리에 갈색의 덩어리가 묻어 있었음
윗옷이 길어서 그냥 서 있어도 무릎정도 되는 길이임 
 그래서 변이 묻었다고 생각함 먼가 짜쯩남

근대 냄새를 맡아 보니까 달짝지근한 냄새가 남 그래서 내 똥은 달달한 냄새가 나는 군 하면서 뿌듯해함
그래서 왠지 달짝지근 하니까 먹어볼까? 라는 생각이 듬
차마 먹지는 못하고 뒷정리를 하고 나와보니까

아까 허겁지겁 먹은 깐토리가 녹아 붙은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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