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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과얼굴
게시물ID : gomin_488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ㅋㄷΩ
추천 : 1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1/28 14:58:00
나 고양이과얼굴 여자임
이쁘단 소리와 싸가지없게 생겼다는 소리와 동급으로들음
지나가던 커플 여성이 나를보고 대놓고
싹수없게 생겼다고 했을땐
진심 굉이처럼 얼굴을 긁고싶었으나
옆엔 내 남친이 있었음...
시비트는것들에게 무시가 약이란걸 알고있으나
가끔 남자분들의 막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쁨
내가 지 친구였음 저리 말할수있었을까 생각되는 소리를
나 들으라는식으로 크게 말해주고 다뜯어고쳤다고
말 술집다방야동별의별 섹드립
신동엽 빠돌이가 분명함
기분 참 상큼함ㅎㅎㅎㅎ무시가 답이고 약인데
기분은 안좋음 안좋아서 나도 모르게 째려보게됨
뭐가 기분나쁘게 하는 포인트냐면요
여자가 내 얼굴보고 어그로를 끌면
남자가 그렇다고 덧붙여서 욕해줌 ㅇㅇ 그거까진 괜찮아
근데 여자 표정 왜키 행복해보이능거?꼬운년...
독기바짝올라있는 내가 웃김..어차피 나랑 아는 사람도아닌데
신경쓰다니.. 
좀더 보살같은 마음을 가지고 싶음 
그런말들어도 한귀로 듣고흘리는 여성이 되고말꺼예요
히힣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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