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 사진중 같은 시간대 사진들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었었더라고요...
인상도 좋고 마음씨도 좋은 분께서 아이들이 쳐다보고 있으니까 "한번 해볼래"하시며 건내십니다...
거절하지 못하는 울 아이들...
신났습니다...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저때 나두 챙겨올걸하는 후회를 하게 만들더라구요
직접 불어도 보고.... 울 막둥이 표정... 하고 싶었구나... 몰랐다...
마지막으로 개구리 몰카...
출처 |
니콘 카메라
설렘, 설레다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