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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88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민폐★
추천 : 22
조회수 : 6452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6/24 22:57:17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6/24 15:02:32
그렇지 않아도 제가 늘 길가면
도를 아십니까 하며 달라붙는 사람들이
번화가만 가면 저에게 말을거는데
가는 길도 막고 그러는거임
어느 날에는 한번 어떤 도아줌마가
"총가 기가 쎄보이네 혹시 이야기 좀 나눌수있어요?"
하며 옆에서 계속 달라붙길래
더 이상 이런 사람들 인권을 인정해주면
안되겠다 생각 들어서
인상쓰면서 피고 있던 담배 한대 빨고
도아줌마 얼굴에 담배연기 선사해주고
무시하고 가니까
아줌마 기침을 남발하더니
더 이상 안오더라구요
강하게 내리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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