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건과 더불어 국정원 증거 조작건으로 알수 있는 것

 한국은 자정능력을 완전히 상실 했다는 겁니다. 국내에서는 무슨 짓을 해도 됨. 김학의 별장떼씹 무죄. 김용판 불법 거짓 대국민
발표 무죄. 김무성 대화록 불법 유출 무죄. 하나같이 엄청난 세기적 사건임에도 당당하게 무죄고
아무런 반발도 없음. 

자정능력이 없으니 불법부정이 점점 대담해지고 국내에선 이미 차고 넘쳐 국외에서 까지 삽질 시작
미국 무서워 윤창중 아웃. 중국 무서워 발발 떨며 아우성. 둘다 국내문제였음 아무문제 없이 
간첩누명 12년형. 윤청중은 강금 강간을 해도 무죄. 

이 정부는 해외에서 보는 눈만 없음. 돈이 더 되는 일이라면 벌써 군부독재. 반발 서민 아오지 탄광행. 
야권 양심인사들  총살했음. 절대 과장이 아닙니다. 지금 우린 그런 정부 밑에서 살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 10년 잘 생각해보시고 살길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