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폰을 홍미노트4x로 바꾸려는데 둘 중 뭐가 나을지 고민입니다.
램3기가: 16만원대, 용량 32기가 / 램4기가: 22만원대, 용량 64기가 (둘다 스냅)
6만원차이고 램 성능차이가 미미하면 저렴하게 갈 생각입니다.

참고로 지금 폰이 용량 32기가인데 모자라면 안쓰는 앱 지워가며, 불편은 해도 못쓸정돈 아니라 램에 비중을 더 두려합니다.
램은 현재 쓰고있는 폰이 3기가인데 버벅거리고 백그라운드 앱들 강종되고 매우불편하네요 근데 이게 망할 g3캣6라 그런건지 램때문인지 모르겠어서..

g3캣6 첨에는 빠릿한게 싼값에 잘삿다싶엇는데
1년쯤되니까 폰을 뿌수고 싶네요 ㅡㅡ;;
(사실 6개월차부터 뿌수고싶었지만 지금은 도저히 못써줄정도ㅜㅜ)
역시 사람들이 말리는데는 이유가 있는거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