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4886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빠나무★
추천 : 1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1/28 20:10:44
섬에서 근무하니까 외롭네요ㅠ
한번 들어가면 10일 있는데ㅠ
게임 좋아하는데 나이 먹어서도 게임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만 두고...
그래서 게임 끊는다고 노트북을 어머니 드려버림! 어머니 노트북으로 미드 왕창 시청ㄷㄷ
원래 티비 안 보는데 외롭고 심심해서 하염 없이 틀어 놓네요ㅠ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공부도 해도 시간이 남음ㅠㅜ
거진 자리만 지키는 일이라ㅠㅜ
시간 남아서 먹기라도 잘 먹자 해서 요리를 시작했더니 요리 실력은 늘긴 했는데...
혼자 먹으려나 또 외로움 터짐 ㅠ
에효ㅠ 외롭고 쓸쓸한 분들 모두 힘내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