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린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추운 오늘 날씨같은 노래죠
Adele - Someone like you
처음 들었을때가 생각이 나요.
무슨 말인지 이해는 안가지만, 무슨 심정인지 알것 같아서 울컥했었죠.
Don't forget me, I beg
이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유앤미블루 - 비와 당신
저는 이승열을 한국의 보노라고 부르는 게 마음에 안들어요
전 보노보다 이승열이 더 좋거든요
Jeff Buckley - Lilac Wine <가사>
쌀형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