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야권의 애국가, 북한 정권 옹호 등으로 좀 시끄럽던 6월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더구나 오늘은 6.25 발발한지 거의 정확히(발발시각이 새벽 1~3시였죠!) 62주년이되는 날입니다.

소련과 중국의 외교문서에서 드러났듯,

김일성이 계획하고, 모택동이 지원하며, 스탈린이 승인해줬음이 밝혀졌는데,

잘못된 색깔론으로 남침 유도, 북침설을 주장하고 있는 분들이 아직도 있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따른거 다 제쳐두고 오늘은 깊은 묵념 해볼까 합니다.

62년 전 산화하신 분들의 노고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다 같이 묵념한번 합시다!

P.S : 전쟁중 전사한 할아버지의 시신 수습 하루빨리 이루어졌음 좋겠네요.







▶◀ 50.6.25-53.7.27 자유민주주의 한국을 위해 애쓰신 모든분들께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