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니지란 겜을 하면서 오유인을 만났다 ..
내 아뒤 ASKY 그 유명한 오유에 저주..
그래도 난 저 닉넴이 오부심이라서 ASKY란 닉넴을 하기로 했다 .
오유를 모르는 유저들은 항상 나를 부를때 어스카이 에이스카이 아스카이 이런다 ㅋㅋ
근데 오늘 내가 겜상 아이템을 팔려고 장사창에 글을 올렸는데 한분이
오유인이세요 ?? 이러고 귓속말이 왔다 ..
헐...
네...오유인입니다 ..
이러쿵 저러쿵 ㅋㅋㅋ 얘기 나누다가 전 오유인이란 오부심과 타사이트에서 오유인을 만난 반가움에 내가 팔려는 아이템을 서로 거래 가격보다 싸게
드렸다 ㅋㅋㅋ
역시 오유 인가보다.
싸게 팔고 싸게 받으면 감사합니다가 먼저이거늘...
끝말은... 안.생.겨,요. .......
네...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