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니지만 불과 얼마전까지 장사를 했습니다(접은지 1년도 안됨) 밥과 술을 파는 일명 고기집3년에 술만파는 일종의 젊은손님들 위주의 술집 2년여 정도 를 햇습니다. 5년여 동안 보고 느낀점 여자들 정말 돈 안냅니다.여자들 씹을 생각도 하기도 싫지만 이런 부분에선 정말 말 그대로 왜 여자가 얻어먹는 동물인지 남자한테 기생한다는건지 실감이 갑니다.너무 재미 잇어서 한번은 약 10개월에 걸쳐 주의 깊게 통계를 내 봤습니다.여자가 돈내는거 남자가 97%내면 여자는 3%정도의 비율로 계산이 이뤄지더군요.물론 주위깊게 통계 안낸 것도 포함해도 여자분들이 돈 내는것 3%넘지는 않지요. 난 부자가 아니라 외국은 많이 안가봤지만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더치페이 안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고 감히 말합니다.남자가 돈내는걸 당연스럽게 여기는 한국여자들. 지들이(여자)먼저 밥먹자고 술먹자고 남자 불렀냈으면서도(이야기 들어보면 대충 상황알죠)계산 할때는 마치 남자 돈 내는게 당연하다는 양 먼저 신발부터 찾는 여자들,남자 계산할동안 자리에 앉아 있는 여자들.웃긴게 여자들 끼리 오면 열에 7~8명은 다 지들끼리 지갑열더군요. 여기까지 읽고 "일부 여자들이 그런다.난 안그런다 니가 했던 가게만 돈 안내지 다른 가게 가보면 여자도 돈낸다"집어치우시죠. 난 안그런다 여자분들.네 잘 하셧습니다 더치 해야죠 여러분들은 그 3%입니다 허나 남자가 아침부터 만나 기름값 내고 점심값 부담하고 영화비 내고 군것질비 부담하고,또다른 사랑의 값 지불하고 저녁에 밥 해먹기 귀챦다고 밥먹고 들어가자 해서 저녁까지 남자가 사고 정작 여자 본인은 3천원짜리 커피 한잔 사놓고 난 오늘 더치페이 했다고 우기는분들 있는데 저 상황을 여자인 그대들이 다 내고 남자가 커피한잔 값 내며 나 더치햇다 말하면 댁들은 그래 맞아 그럴건가요?아이러니 합니다,이렇게 말해봐야 소귀에 경읽기인줄 알죠. 여자들 천명이면 990명이 넌 짖어라 난 내방식대로 산다.능력없는 놈이 뭐라하네 아니면 쟤 머래?웃겨증말.니엄마한테 내라 해라.라고 말할거 압니다. 사고가 안통하는게 여자들이더군요.상대가 바른말 하면 수긍도 할줄 아는게 인간이고 사람인데 여자들은 자기 생각 절대 안바뀌죠. 그러면서 난 여자다 여자는 보호 받아야 한다는 말은 뇌에 달고 살고 양성은 평등하니까는 주구장창 부르짖고 남자는 뭐든 다 들어줘야 한다는논리 평등 주장하면서 정작 남자들 군 가산점 주는것은 기를 쓰고 반대하고 자기들한테 0,00000000000000000000000000!라도 손해면 기를쓰고 발악발악 말하고 의무좀 하라 하면 내가 왜?난 여잔데 살짜기 빠지고,여자보고 군대가라하면 그게 실제 상황이라하면 전국에서 아마 난리가 날거라 봅니다. 각종 여성단체 다 들고 일어나고 난 군대 못간다고 시위하는 여자들 아마 안봐도 뻔하죠.그 그대들이(솔직히 그대라고 쓰기도 아깝소)그토록 가기 싫은군대 아무 소리 안하고 갔다온 남자한테 가산점 2~3점 주는게 그렇게 아까운건지.. 여기서 또 니 엄마 니누나 ,니여동생부터 보내라 아님 니 식구들도 여자라는 물타기 리플도 집어치우시고요.역겨우니까요.평등 외치면서 자기들은 남자한테 보호 받아야 하고 뭔놈의 여성전용들은 그리 많고 여성정책은 그리 많고 아직까지도 차별이 뭔지도 모르면서 차별받고 잇다고 생각하고. 왜 직장에서 똑같이 일하는데 남자를 더 많이 줍디까?내일 쉬고 모레 회사가서 그남자가 왜 나보다 더 월급이 많나 봐 보시죠. 2년여 예전엔 2년6개월,3년이었다죠.그 시간만큼 돈을 더 많이 벌었으면서 남자 동기보다 2년여를 혜택을 보고도 정작 결혼할때는 혼수 2~3천만원하면서 남자는 집이 있어야 하고 차가 있어야 한다는 논리. 집 전세 3천만원짜리 집이 있던가요? 아 남자는 가장이니까 먹여 살리고 그정도는 해야 한다구요? 예전 수년전 여성단체인가 어디서 가장이란말은 가부장적 말이라고 없애자고 한것 같소만.여기서 그럼 난 그런말 안햇다 할거죠?난 그딴거 모른다 할거죠? 가슴에 손을 엊고 생각하시오. 대한민국 여자들중 정말 평등 바라면 저런불합리한 여성위주 정책들 없애자고 나서서 헌법소원낸 여자한나 있나요?예전 여자도 군대 가자고 어떤학생이 주장하니까 별 미친 여자 다 보겠다는 여자들 뿐이었죠.이런데서 자신들한테 유리하면 침묵하고 불리하면 대드는 여자들이란게 드러나죠. 나요?내 어머닌 돌아가시고 안계시오.누님이 한분 계시오50초반이오 남여 평등 하니까 그 누님도 군대 강제로 갔으면 좋겟소. 됐소? 평등하는데 여성전용은 왜 그리 많고 여대는 왜 잇소?할당제는 왜 존재하고요. 이젠 여성상위시대니 저런것 없애자고 여자들이 한번 나서 보시오.없죠? 여자한테 피해의식있냐니,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다는둥 논리는 집어치시오 평등은 의무를 하고 평등을 부르짖으시오 여자가 차별 받아 왓으니 저런것은 여자의 사회참여를 높이고 대립하려는 취지에서 꼭 필요하단것도 역겹소. 일본 여자들이 여자들에게도 사회 참여권을 주고 남자들만큼 혜택을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을때 일본 정부가 "그럼 너네도 남자들만큼 국가에 뭘 보이고 기여해라 그럼 주겠다 지금 이일본이란 나라를 세계 강국으로 만든건 일본 남자들의 희생과 고통이 수반되엇기 때문이다 여자들은 뭘 했느냐"이런 논리가 한국도 도입되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오. 더치페이 하기 싫으면 애꿎은 남자 지갑 열어 한달 궁색하게 낭패보며 살게 하지말고 집에서 새우깡이나 사다가 천장이나 바라 보던가요. 남자분들에게 부탁하나.특히 젊은 분들. 아무리 여자가 좋아도 데이트 하며 여자 핸드백좀 들어주지 마시오 그렇게 좋은거야 알겟지만 웬지 한심해 보이오. 여자들 무슨 논리로 반박하려나 궁금하오 -출처:다음 아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