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겨스케이팅 보고 나서 느낀게...
일본에서는 도대체 무슨 근거로 김연아와 아사다마오를 비교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사다마오의 경우 기술적인건 좀 합디다~
근데 그냥 기술만 보여주기 위한 피겨 스케이팅인듯해요~
그냥 기계체조 선수처럼.. 다다다다다 달려가서 공중회전하는 그런모습을 연상케했고요
반면에 김연아 의 경우는 기술과 기술 사이 연기력도 매끄럽고~
피겨연기 속에 기술이 녹아들어있는 듯한 느낌...;;;
거기에 기술또한 월등하니 세계최고 선수인듯~
저만 그런 느낌을 받는건가요?
일본에서는 도대체 무슨 근거로 김연아의 라이벌이라 감히 말할수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