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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던파인생9년
게시물ID : dungeon_2088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o구닌wer
추천 : 2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15 10:29:04
던파를 처음한게 중학교3학년때인가..

오픈딱햇을때 친구들하고 피시방가서 시작햇다가

십분햇나 바로꺼버리고 크레이지아케이드만 신나게하다가 집에간기억이..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이돼서 던파가 흥하기 시작햇엇다

난 친구들이 하자고 하도 졸라대서 다시시작햇엇지..

근데난 그때 신세계를 경험햇어 엄청난 콤보넣기와 타격감

말그대로 액션쾌감 던전앤파이터였지..

그당시 처음시작을 시로코로 시작해서 스트라이커를 키웟엇는데

정말 원인치 펀치가 너무 나한텐 시원한타격감을줬기에 삼년동안 던파에푹빠져살앗었지

그리고 스무살이돼기전에 계정을정리하고 접엇다가 스무살좀넘어서

록시 서버에서 다시 키웠었는데 예전에 템들이좋앗엇기에 새로하니 템이구려서

사냥할맛이 안나더라고 그래서 맨날 결투장만 했지 하루에 18시간씩 결투장도해봣고 그땐..

그리고또접엇어 한이년접엇나 그리고 오즈마로가서 블러디아로 새로시작했어 만렙70으로 갓풀렸을때야

그때 나름 템귀소리듣고다니면서 결투장을 휩쓸고다녔어 

정말 그때 일결은 너무재밌었어 이틀밤샘으로 결투장만하는 기록도 세웠었지...

한 이년햇나 그렇게 그리고또 잠시접엇다가 안톤섭에서 키리의 믿음약속 나오기전에 다시시작햇지..

근데웬걸 키리의 믿음약속이라는 말도안돼는 캐시템이나오고 나서 유저들 다빠져나가고

결투장은 병맛패치로 예전같은재미를 찾아볼수도없어졌어

그래서난 또접엇지 (키리의믿음약속때 본인도 캐시50만정도 썻엇음..)

그리고 작년부터또다시시작햇어 지금의던파 결투장도 재미없어

캐릭터 키우는거도 지겨워 접하면 이계정도나가고 진던전?이건뭐 진혼땃더니 리버무기될생각도안하고

할게없어진짜 재미없어 쓸대없이 이벤트로 점핑캐다 강화이벤트다 그딴거하면서 유저돈들만 써대게하고 

정말이젠 진절머리가 난다 던파..근데 왜접지못하고 자꾸만 다시하는걸까 재미없는데 자꾸다시해

이상 안톤에서 서식하는 초특급빈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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