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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정도면 선방한거죠
게시물ID : actozma_23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tevez
추천 : 0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15 11:10:22

 

 

 

 

 

시작한지 34일째 입니다.

 

내 첫 키라이면서 유통기한 23시간 전에 나와준 어우동.

 

가끔 생기는 가챠때마다 찾지도 않던 신에게 기도하면서 염원하는 콘스탄틴.

 

18가챠를 열고 다시는 가챠를 돌리지 않겠다는 마음을 다지게 해주는 모드레드.

 

마지막장에 나와준 고마운 엑터 키라.

 

아직까지도 너무나도 아쉬운 카나리아 키라
(이건 뭣도 모르고 두장 갈아버린게 더 아쉬움)

 

미드에서 다이애나가 그렇게 괴롭히더만, 확밀아에서도 괴롭히네요

 

그리고, 나에게 겨드랑이 패티쉬가 있음을 알려준 토드랑이.

 

근데

 

미노어 머리카락 한가닥 구경도 못해봤다

 

 

 

그리고.

 

어제 팀장님의 핸드폰에서 이쿠노다 아-사 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당신이란 팀장님. 나랑 같은 마서 팀장님.

 

여튼, 팀장님은 깜짝 놀래며 주위를 돌아보며 눈치를 살펴보더라구요.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각성출현이요.

 

아직까진 님카멀도 모르는 초보분이셔서 많이 도와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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